4월 4일은 포튼데이로, 맞춤정장/맞춤예복 대표 브랜드 포튼가먼트가 지정한 날이다.

매년 포튼데이에는 포튼인과 포튼가먼트 고객이 함께 즐기고 축하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시행되었으나,

올 해는 특별한 이벤트 대신 코로나19 종식까지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모두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약속이 줄고, 재택근무 등으로 몸은 떨어져 있을 지라도 마음만큼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하고 있음을 뜻하는 이미지를 제작하고 배포한 포튼가먼트는

맞춤정장/맞춤예복 대표 브랜드답게 모두가 힘들어 할 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포튼가먼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겠지만, 결혼을 준비하던 예비부부들이 더욱이 난감해 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웨딩 고객에게 포튼가먼트의 안정적인 시스템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결혼 준비에 꼭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포튼가먼트 강남점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여 모든 임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손 소독을 생활화 하고 있으며, 매장 안 모든 물품을 소독하고, 방문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 및 비치된 손 소독제 사용을 요청함으로써

포튼가먼트와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 동안 모든 이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남 지역 최대 규모 매장을 자랑하는 포튼가먼트 강남점은 예약 후 방문 시

1:1 맞춤 상담실에서 프라이빗 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원단과 디자인을 선택하고

신체 사이즈를 재는 채촌을 통해, 5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마스터 테일러가 개개인에 최적화 된 맞춤정장을 제공한다.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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