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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s Style] (1) 취준생 면접 복장, 합격 부르는 수트 스타일링 TIP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8-09-20 15:30:54

조회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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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트's Style](1)취준생 면접 복장, 합격 부르는 수트 스타일링 TIP





취업 준비생들은 서류전형이 통과되면, 면접을 준비하면서 고민 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복장이다.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보여주기 위해서는 너무 진부하거나 튀는 스타일은 피하고, 최대한 깔끔한 수트를 착용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면접관에게 깔끔한 인상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수트는 어떤 스타일일까?
'다크 네이비' 컬러와 '차콜 그레이' 컬러가 만들어낸 수트 스타일을 만나보자.






면접 전 또는 수트를 처음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어두운 계열의 수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중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블랙 컬러의 수트는 자칫 권위적인 느낌이나 어두운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어두운 계열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다크 네이비 컬러의 수트는 면접뿐 아니라 수트를 처음 준비하는 이들이 선택하면 다양한 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다크 네이비 컬러의 수트는 입는 사람의 피부톤이나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로 깔끔한 이미지와 함께 신뢰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구두와 벨트는 같은 계열의 어두운 컬러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수트의 깔끔함을 더해 줄 화이트 셔츠에
같은 계열 네이비 또는 버건디 컬러의 넥타이를 매치하면 스마트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또한, 필요한 서류를 넣을 수 있는 깔끔한 브리프케이스를 매치하면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전달할 수 있다.




 


 

이제 막 학교를 졸업한 풋풋한 모습의 사회초년생들인 경우 신뢰감 있는 인상을 전달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부분을 걱정하는 면접준비생이라면 차콜 그레이 수트를 준비해보자.


차콜 그레이 컬러의 경우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을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편안하고 신뢰감을 주는 최상의 컬러이기도 하다.

 그러나 차콜 그레이 수트의 경우 본인의 피부가 어두운 편이거나 피부 결이 고르지 못하다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면접준비생이라면 밝은 그레이 컬러 또한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차콜 그레이 수트에는 얼굴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컬러의 솔리드 타이를 매치하면

 지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이때 벨트와 구두는 블랙 컬러를 착용하고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양말을 함께 매치하면 완벽한 면접 복장을 완성할 수 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듯' 깔끔하고 정돈된 수트를 착용함으로써 본인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면접 복장은 완벽한 면접을 준비하는 첫 번째 단계이자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면접 준비에 있어 막막한 당신이라면 나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나만의 면접 복장을 준비해 성공적인 면접이 될 수 있도록 하자.






※ 자료 참고 = 포튼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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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ashion.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8/20170228020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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