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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튼가먼트가 함께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9-04-29 15: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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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신구, 권유리, 채수빈의 열연으로 흥행몰이 중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맞춤정장, 맞춤예복 브랜드 포튼가먼트가 함께했다. 연극 관람객에게는 콧수염 모양의 할인권이 주어진다. 이 할인권을 가지고 포튼가먼트에 방문하면 맞춤정장을 진행한 고객에 한하여 10만원 할인 혹은 맞춤셔츠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라는 작품은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 역은 배우 이순재, 신구가 맡아 연기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은 배우 권유리, 채수빈이 맡아 분한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배우 김대령과 조달환이, 폴의 아내 ‘발레리’ 역은 배우 김은희와 유지수가 맡아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2017년 초연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인 작품이다. 이번 시즌 역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개막 이후 현재까지 압도적인 판매점유율로 인터파크티켓 연극 부문 일간, 주간, 월간 예매율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다시 볼 수 없을 역대급 캐스팅으로 단 2주 간의 공연만을 남겨 놓고 있다. 오는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또한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는, 자켓 소매 네 개의 단추 Four + Button과 의복을 뜻하는 GARMENT의 합성어이며 4개의 단추, 고객·함께·소통·제품이란 4개의 철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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